개요
- 중요 설비의 드라이브를 이중(다중)화 시스템
- 고장이 발생한 드라이브 설비 정지 없이 가동 중 교체 가능
- 드라이브 간의 동기화 하나의 AC모터 제어
- 고장 복구 후 연속 정상 가동
- 드라이브와 부하의 N:1 구성 드라이브(최대 4대 병렬 연결)
- 설비 정상 가동 중 드라이브 예방 점검ㆍ정비 가능
- 1대의 드라이브 고장 나머지 드라이브로 연속가동
Driver 동기는 Mastcr/Follower로 최대 4대 까지 구성 (한대의 Master와 3대의 Folbwer)
D드라이브에 다중화 및 다권선 변압기를 적용하여 고조파를 해결합니다. (드라이브 3~4대 구성: 국제 고조파 관리기준 IEEE-519 적합)
드라이브 동기(3대구성) | 일반 2중화 (2대 구성) | |
---|---|---|
초기투자 | 75 | 100 |
수리/교체 | 50 | 100 |
예비품 | 50 | 100 |
Master 고장시 Follower중에서 ‘MF2 Mode 기능’을 적용한 드라이버가 새로운 Master로 자동 전환되는 동안 발생하는 시스템 정자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교체 혹은 수리 완료 후 가동중인 상태에서 무정전 상태로 추가 접속이 가능하고 기존 Master는 Follower3의 기능을 합니다.
(Master 고장 시스템 일시 정지, 절체(250ms)후 기동. 약 50ms 후 Flying Stat)
Follower 2,3 고장시 Follower2, 3 드라이브를 수리/교체 동안 발생하는 시스템 정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교체 혹은 수리 완료 후 가동중인 상태에서 무정전 상태로 추가 접속이 가능하고 기존 Master 드라이브로 정상 부하 분담 운전을 합니다.